스텔라 소라 캐릭터 티어 리세마라 공략
안녕하세요.
신작 게임 리뷰어
키덜트입니다.
자, 블루 아카이브로 아주 유명한
Yostar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로그 라이크 RPG 게임
스텔라 소라가 출시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CBT에서
플레이를 해보셨을 텐데요.
생각보다 평가가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블루 아카이브를 유통한
회사가 직접 개발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블루 아카이브가 강하게
연상되는 게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장르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블루 아카이브를 좋아하셨다면??
아마 마음에 드실 게임입니다.
자, 그럼 캐릭터 티어와 리세마라
공략을 보러 가보실까요??
같은 회사 게임인
블루 아카이브의 공략이
궁금하시다면???
클릭하세요!
스텔라 소라 리세마라 방법
자, 아직 리세마라 방법은 출시 전이라
자세하게 적진 않았지만..
이 게임.. 특히 리세마라가 필요 없습니다.
1. 초반 재화를 엄청나게 줍니다.
2. 속성 상성을 타기 때문에 여러 캐릭 필요.
3. 상시 캐릭터들이 성능 차이 존재.
4. 2 파티 이상 필요하기 때문에
얼른 게임 시작해서 키우는 게 더 중요.
2025년 10월 20일 오후 10시 추가 내용.
아.. 무과금은 리세를 하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일단.. 픽뚫 억까에.. 천장이 너무 높음..
BM이 너무 매워도 너무 매움..ㅅㅂ..
리세마라 방법
제가 정리해놓을려다가..
전 리세 없이 바로 이륙함.
그냥 리세가 귀찮아서..ㅋㅋ
그래서 리세 정리되어 있는 글을
아래 링크로 걸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리세마라 추천 캐릭터 이유.
첫 한정 픽업인 치토세를
무조건 데려오시는 걸 추천.
범위 넓고 기동력이 높기 때문에
아주 좋은 캐릭터이며
배포 아야메와 프리지아와
시너지가 아주 좋아서 추천.
땅 속성 듀오.
애당초에 땅 속성이 셋 뿐이고
성능도 뛰어나서
리세로 가져가면 아주 좋은데..
5성 둘이라서..ㅠㅠ
둘이 무조건 꼭 같이 뽑아야 함.
그래서 조금 리세 난이도가 어려움.
첫 번째 나노하
바람 원거리 딜러이며
성능도 뛰어나고 오픈 보상
4성 안즈랑 시너지도 좋아서
바람 덱 맞추기도 편함.
프리지아는 한정 픽업 치토세와
잘 어울리고 프리지아 본인도 강해서
베스트는 치토세 + 프리지아.
치시아도 좋긴 좋으므로
그나마 가져간다면 치시아인데
우선순위는 꽤나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코하쿠, 플로라라는
4성 대체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스텔라 소라 쿠폰과
레코드 티어가 궁금하다면??
▽▽▽▽▽
결론 = 일단 한정 치토세 뽑고프리지아를 뽑던지땅 듀오 뽑자.
2025년 10월 20일 수정.
결론 = 치토세를 뽑아도..
나노하, 프리지아 순으로 뽑자.
나노하가 진짜 범위, 보스전 다 좋아서
치토세 다음으론 꼭 필요한 상시 캐릭터.
그다음이 개인적으론 땅 듀오.
그러고 나서 여유되면 프리지아.
프리지아는 치토세랑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아야메라는 대체 4성 캐릭터가 있어서
우선순위는 조금 떨어짐.
나노하 -> 그레이+나즈나 -> 프리지아
스텔라 소라 티어 등급표 추천
지금 타 사이트에 올라와있는데
변경될 수도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일단 제가 플레이해 본 결과
테스트 서버 당시와 동일하게
치토세, 나노하는 좋은 듯.
오후 5시 추가 내용.
타 사이트 추가 티어표 등장.
여기서도 치토세가 원탑이네요.
하긴 외모로 0 티어는 맞지. ㅋㅋ
결론 = 일단 그냥 치토세 뽑으셈.
스텔라 소라 파티 조합 추천
자, 그럼 파티를 어떻게 짜느냐??
메인 딜러 + 서브 딜러 + 힐러 or 버퍼
이렇게 3인 팟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보통 속성별로 파티 구성을 하는데..
사실 캐릭터가 별로 없어서 단순함.
치토세 물 파티
치토세 + 프리지아 + 아야메 or 테레사
만약에 프리지아 없다면??
아야메 + 테레사로 가면 됩니다.
나노하 바람 파티
이게 바람 정석 파티로 추천.
나노하 + 엔즈 + 카나체
그레이 나즈나 땅 파티
사실 땅 파티는..
얘네들밖에 없어서..ㅋㅋ
치시아 불 파티
치시아 + 코박 + 플로라
음.. 조금 약하긴 약한 파티.
뭔가 아쉬운 파티..ㅠㅠ
미스티 어둠 파티
미스티 + 코젯 + 크루니스
미네르바 빛 파티
미네르바 + 랄 + 티리아
솔직하게 어둠, 빛 파티는
아직까지는 조금 약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