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TFT : 롤체 영혼의 결투 플레이 리뷰 및 공략
안녕하세요 ~ 게임 리뷰어 키덜트 리뷰어입니다.
오늘은 7월 20일 수요일 7시부터 Rlot Games 롤토체스 TFT 새로운 모드가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영혼의 결투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이벤트 모드로써 8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모드입니다.
소울파티어 이벤트 패스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롤토체스 TFT에서 이벤트 모드는 처음 등장했죠?
바로 리뷰 가보시죠!!
롤토체스 TFT 롤체 영혼으 결투 모드 리뷰
바로 게임으로 들어가서 롤토체스 TFT 탭에 들어가시면
[영혼의 결투] 모드가 출시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드로 들어가시면 자세하게 소개가 나옵니다.
일반적인 롤토체스 TFT와 다른게 크게 없으니, 몇 가지 특징만 살펴보시면 됩니다.
뭐, 어려운 건 없으니 쉽게 적응하실 거예요.
먼저 '훈련'과 '토너먼트'입니다.
게임은 처음 시작부터 3-8 스테이지까지는 '훈련' 단계로 시작합니다.
훈련 단계에서는 패배해도 체력이 깎이지 않고 애당초 체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초반에 아무리 져도 상관없다는 뜻이기 때문에 벨류가 높은 덱을 플레이하는 게 유리하겠죠.
그렇지만 너무 약한 덱으로 플레이하시면 '영혼의 힘'을 모을 수 없으니 적당한 타협이 필요합니다.
3-8 스테이지 이후 4-1 스테이지부터는 '토너먼트' 단계인데요.
이때 경기는 3판 2선승으로 이루어지며 패배할 경우 게임에서 지게 됩니다.
어떤 상대와 겨루게 될지가 미리 나오기 때문에 서풍이나 배치 등에 더욱 신경 쓰셔야 됩니다.
이렇게 토너먼트 단계를 거쳐 최후의 승자가 우승을 하게 되는 것이죠.
'훈련' 단계에서는 '영혼의 힘'을 모을 수 있습니다. 패배하면 '15개', 승리하면 '30개'가 모입니다.
본래 체력이 표시된 칸에는 체력 대신 가지고 있는 영혼의 힘 갯수가 표시됩니다.
영혼의 힘이 쓰이는 곳은 바로 '전리품 갯수'입니다.
영혼의 결투 모드에서는 PvE 라운드에 소울 파이터 세트와 그웬이 등장합니다.
이를 물리쳤을 때 가지고 있는 영혼의 힘에 따라 선택지가 늘어나게 됩니다.
'불완전한 영혼의 왕관'은 '토너먼트' 단계가 되었을 때 '영혼의 왕관'으로 바뀌게 됩니다.
공격력 +40%, 마나 +40, 체력+50%로 능력치가 업그레이드 되고
처음 죽었을 때 '수호천사' 아이템과 같이 부활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 특성 +1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무엇보다 부활이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메인 캐리로 사용하는 챔프에게 주고
이에 따라 특성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은 활용법이라고 보입니다.
롤토체스 TFT 롤체 영혼의 결투 간략 리뷰
사실 쓰면서도 계속 하고있는데, 넘나 재미있습니다.
어차피 이벤트 모드라서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할텐데요 뭐.
지금 빨리 많이 즐겨 놓고 지루할 때 일반 모드로 돌아가시면 됩니다.ㅋㅋ
얼른 플레이 하셔서 즐기세요.
설명이 어려워 보여도 플레이하면 쉽더라고요.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패치 이후 1티어 롤토체스 공략으로 돌아오겠습니당 : D
댓글